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18년 (문단 편집) === 150회 === * 니하트[* 현재 [[네이버]]에서 [[https://blog.naver.com/tahin|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본명은 [[비정상회담의 패널 목록/일일비정상#s-2.29|니하트 할릴자데]]. [[아제르바이잔]] 출신. [[2010년]]에 국비를 지원받는 장학생으로 한국에 건너와 [[계명대학교]]에 다닌 그는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로 소속을 옮겨 계속 다니다 졸업하였다. 일시 귀국 후에 제이넵을 만나게 되었고, [[2017년]] [[11월]]에 혼인해[* 아제르바이잔에서는 20대 초반에 혼인을 하는 게 흔하다고 한다.]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http://naver.me/5per7rQi|살고 있었다.]] 동생과 함께 떡볶이를 사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한 동생과 달리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고 한다. 아침에 향토 음식을 만들어서 셋이 함께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배우자는 입덧을 한다고 하고 동생은 잠을 자고 있어서 결국 혼자서 식사를 했다. 부부는 [[신림역]]에서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열차]]를 타고 가다 서로 애정 행각을 하고[* 이러한 행위는 [[철도안전법]] 제47조 5호로 규정하는 금지 행위일 수 있음을 주의하자.] [[사당역]]에서 헤어졌다.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6275636|오제이월드]] 직원인 그는 국내외 출신 직원들과 함께 마케팅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표자도 국내 청년들의 본보기가 될 만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며 평가했다. 친구를 데리고 집에 돌아온 셋은 함께 과일을 먹었는데, 동생한테서 300달러를 받고 친구에게도 300달러를 받겠다는 약속을 했다. 배우자와 함께 [[https://www.youtube.com/watch?v=UIv2C81OsjY|태교 음악]]을 들은 그는 배우자에게 태명을 지어주기로 약속했다. [[http://naver.me/5IFyKhTm|산모문화센터]]에 간 그는 배우자가 속이 안 좋다고 하자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배우자가 알차를 먹고 싶어하기에 신원시장에 간 그는 [[https://place.map.daum.net/16562316|한 가게]]에서 자신이 찾는 게 자두임을 알고 그것을 사간다. --3주 전에 나온 내용과 비슷하게 전개된다.-- 배우자에게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한 그는 행사장에서 향토음식을 팔았다. 점심에 배우자와 함께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1103591|한촌설렁탕 신림역점]]에 가서 설렁탕을 사먹고 저녁에는 [[숭실대학교]]에 가서 김밥과 커피를 먹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동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생과 함께 술집에 가서 막걸리를 마시고 화해를 하였으며, 혼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도 다녀왔다. 셋이서 [[도봉구]] [[창동(서울)|창동]]에 있는 [[http://naver.me/F2vBGfz6|신창교회 교육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167회에서 배우자가 [[2019년]] 2월에 출산을 앞둔 상황이라 육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부가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한 [[http://www.areumcheil.com|아름제일여성병원]]에서 열린 육아 교실에 참가한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그는 SNS에서 알게 된 모하메드 가족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사석리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8543109|대강점빵]]을 방문하는 장면은 통편집되었다.]. 마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모하메드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자녀들과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사례자가 쌍둥이 자녀의 신발을 신기는데 실패하자 모하메드가 신발을 안 신으면 발이 아프다고 말했고, 사례자는 아이에게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아이가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세 자녀와 함께 집 앞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놀다 돌아왔는데, 셋째가 이층침대 위로 올라가자 모하메드가 하지 마라고 하지 말고 안전하게 놀 수 있게 하라고 조언했다. 쌍둥이가 그림일기를 쓰고 있는데, 셋째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결국, 모하메드 부부가 달래고 나서야 울음을 그쳤다. 밤에 사례자가 모하메드 부부와 면담을 했는데, 모하메드가 아이들의 고민을 언제든 들어줄 수 있는 준비된 아빠가 되라고 조언했다. 다음날 아침에 모하메드 부부가 준 속싸개 등을 받고 서울로 돌아갔다.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1년 상반기#s-2.9|278회]]에서 그가 강남구 [[역삼동(강남구)|역삼동]]에 위치한 [[http://global.seoul.go.kr/yeoksam|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1동행정복지센터 안에 있다.]에서 근무하고 있었음이 알려졌다. * 제이넵: 아제르바이잔 출신. 고국에서 만난 니하트와 혼인을 하고 한국으로 건너온 그녀는 출연 당시 개신대학원대학교 한국어학당에 다니고 있었다. 니하트, 지아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갔다가 음식 냄새를 맡고 [[입덧]]을 하자 [[http://naver.me/FfMczZqm|보석 매장]]에 들어갔다. 배우자와 함께 산모문화센터에서 나온 순간 입덧을 하였으나, 이내 회복되어 귀가하였다. 배우자가 자두를 사오자 자신이 찾은 알차가 아님에도 잘도 먹었다고. 배우자가 집에 돌아오자 자신이 [[http://dmaps.kr/b55if|수유시장]]에서 사온 유아복을 보여주었다. [[성북구]]에서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2001015|세계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향토음식을 만들었으며, 행사장에서 계산을 담당하였다. * 지아: 아제르바이잔 출신. 니하트와 제이넵이 혼인을 했을 때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살게 된 그는 출연 당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http://naver.me/5TvLIERw|미스터 케밥 이태원 본점]]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케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형, 누나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갔다 형과 함께 떡볶이를 사먹었는데, 맛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나가 다니는 학교를 찾은 그는 한국어 강의를 배웠는데, '안 들리고'를 '들렸다'라고 쓰는 실수를 저질렀다. 학생들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절대다수라서 [[우즈베크어]]도 할 줄 안다지만, 형, 누나와 달리 한국어 실력이 서툴다. 밤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함께 놀다 아침에 돌아오자 형과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